감염은 조직이 박테리아, 외상, 독물, 열이나 어떤 원인들에 의해서 상처를 받을 때는 강력한 면역체계이다.
염증은 급성일 때는 치유적이지만 만성적일 때 나쁠 수 있다
급성적인(좋은) 염증은
*면역 기능의 항진 : 백혈구를 방출하거나 나는 면역의 중재자들을 방출하여서 침투하는 유기체를 없앤다.
*통증. 신경말단을 자극하는 화학물질을 방출하여 더 예민하게 하여 그것을 만지지 못하게 하고 그 자체가 개선하는 영역을 허용한다.
*홍조와 열. 치유를 높이기 위해서 혈관을 넓혀서 그 장소에 피를 더 많이 공급하게 한다.
*부기와 고정. 신체의 그 부위가 쉴 수 있어서 치유하게 돕는다. 상처받은 곳에서 여러 화학물질들을 낳는다.
*식균 작용. 다친 세포에서 화학물질들이 나와서 죽거나 손상된 세포들을 먹는 작용이다.
급성적인 염증은 빨리 나오고, 빨리 해결이 된다.
반면에 만성적인 염증은 천천히 일어나고 오래 걸린다.
*동맥. 만성적인 염증은 동맥에 상처를 준다. 혈류를 방해한다. 아테로마성 동맥 경화증을 일으켜서 심장과 뇌로 가는 혈액을 감소시킨다. 심장마비나 중풍을 일으킬 수 있다.
*뇌. 만성적인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는 정서적인 우울로 그리고 뇌에 영향을 주어서 만성적으로는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.
*관절. 만성적인 염증은 관절염을 일으킨다.
*췌장. 인슐린 저항으로 2형 당뇨병, 췌장염,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.
*암. 염증성 환경이 모든 암에 중요하다.
앉아서 하는 생활은 염증을 일으키지만 적당한 운동은 감소시킨다. 20분만 산책을 해도 염증의 표식들이 줄어든다.
<명상에 도움이 되는 책(원서)을 매주 조금씩 번역 및 해설해 올릴 계획입니다.-정애자>